마카오는 화려한 문화재들과 거리로 인해서 인위적인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그럴때 필요한건.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장 골목

 

쿤하 거리로 가봅니다. ㅎㅎㅎ

 

 

 

 

쿤하거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베네시안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면 가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바로 더위겠죠 ㅠ_ㅠ

 

갈땐 택시타고 갔다가 나올때 베네시안까지 걸어갔는데 더워서 죽을뻔했습니다...

 

 

 

 

쿤하거리는 현지인들이 물건 사는 곳이라기 보단.

관광객을 위한 선물용품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지인을 위한 쿠키 정도는 구입하셔도 좋겠지만. 퀄리티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육표는 비첸향만 파는게 아니죠.

쿤하거리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시식으로 나눠주는 육포호두쿠키를 먹으러 옵니다 ㅎㅎㅎ

 

종류별로 하나씩 맛 볼 수 있고.

입맛에 맞는 건 조금 구입해서 저녁때 칭따오 맥주와 먹음 좋습니다. ㅋ ㅑ아~

 

대신 호두쿠키는 많이 먹으면 목이 메이니 조심하세요. 퍽퍽 합니다. ㅎㅎ

 

 

 

 

흐미. 에그타르트도 파네요.

하지만 모양이 국내 P베이커리랑 비슷해 보입니다.

 

에그타르트는 역시 홍콩 타이청 베이커리가 짱이죠 ㅎㅎㅎ

 

[링크] 입에서 녹아버리는 에그타르트를 맛보자. 타이청베이커리

 

 

 

 

쿤하거리 일대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궁"에 등장해서 유명세를 탔다는 안토니오 아저씨의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이 곳은 미슐랭 가이드에서 추천 받진 않았지만 그 아랫단계 정도 레벨이라고 하네요.

위치가 애매해서 주소를 남겨 드립니다. 주소로 찾아가셔야 할 듯.

 

 

 - Address : Rua dos Negociantes No.3, Old Taipa Villege, Taipa

 - Phone : 853-2899-9998

 

[링크] 안토니오 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

 

 

 

 

마카오는 포르투갈 식민지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포르투갈 식당들도 많이 발견하실 수 있겠죠? ㅎㅎ

 

포르투갈 요리는 한국에서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했습니다.

와인에 비싼 게요리까지 시켜서 6명이서 꽤 비싸게 먹은 것 같네요.

 

다른 테이블에도 한국 커플이 왔었는데 메뉴판 보더니 나가더군요

그래도 한번뿐인 경험이라면 비싸도 투자할만하겠죠 ㅎㅎ

 

 

안토니오 레스토랑은 맛은 노멀한 편이었던 것 같지만.

안토니오 아저씨의 친절함과 서글서글함이 좋았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사진도 찍어주고. 차를 마시면서 저희 먹는걸 구경하시더라구요.

저희가 2~3시쯤 애매한 타임에 방문하긴 했습니다. Sorry.

 

안토니오 식당이 아니더라도 마카오에서 포르투갈 요리는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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