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사진은

"성바울 성당의 유적" 일 것 같습니다.

 

마카오에서의 첫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성 바울 성당을 찾아 갑니다.

 

 

 

 

아침에 먹을 게 없어서 찾아간 구석진 곳.

성바울 성당의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방향만 인지하고 무작정 걸어 갑니다.

 

 

 

 

5분 정도 걸으니 나타난 성바울 성당의 유적.

유적지를 나름 많이 보았지만 이 건물 또한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ㅎ

 

성당을 마주했을때 그 뿌듯함.

그리고 빨리 사진을 찍고, 흔적을 남겨야할 것 같은 조바심 ㅎㅎㅎ

 

 

 

 

 

성 바울 성당은 성당의 역할을 더이상 수행하지 못 합니다.

 

1835년 화재로 인해 뒷부분이 전부 소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당이 아니라 성당의 유적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뒤로 가면 2층으로도 올라갈 수 있고, 지하의 묘지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일찍가서 가는 길을 찾기 힘들었네요 ㅎㅎㅎㅎㅎ

 

세계문화유산인데 무턱대고 들어갈수도 없고...

가는 길만 조사했지 어떤 식으로 관람해야되는지는 몰랐네요.

 

 

 

 

 

아침이라서 사람도 붐비지 않고.

아침치고는 강한 햇살 때문에 사진찍기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서로 사진 찍어주고 관광객들앞에서 신기한 포즈들도 과감하게 취하네요 ㅎㅎㅎ

뭐 우리들 쳐다보는 사람들 다시 만날 것도 아니고. 후회없이 적극적으로 !

 

 

 

 

아침인데도 너무 덥지만. 힘내서 몬테요새로 올라갑니다.

 

몬테요새는 성바울 성당 유적 오른쪽으로 올라갈 수 있고. 그 위에는 마카오 박물관도 있습니다.

마카오 박물관 입장료는 15 HK$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저흰 9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박물관은 못 가고 휴식만 하고 내려왔습니다.

 

[링크] 마카오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몬테요새 정상까지는 계단이 많고 더워서 오르기 힘들지만.

막상 올라가면 마카오 정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오래된 것들을 버리게 되면 복이 달아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건물 또한 오래됐다고 헐어버리는게 아니라. 다시 리모델링해서 사용합니다.

 

때문에 마카오는 현대와 역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일행들은 나름대로 몬테요새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ㅎ

 

아 근데 문제는 더위. ㅠ_ㅠ

 

홍콩도, 마카오도 찌는듯한 더위에 다들 힘들어했습니다.

홍콩/마카오 여행은 밖에만 있으면 열사병 걸릴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루트를 계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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