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무로스 안에 있는 오거스틴 성당

 

인트라무로스에 관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링크] 마닐라 안에 또 다른 도시. 인트라무로스

 

 

성당 오른쪽에 보면 "오거스틴 성당 박물관"이 있습니다.

 

사실 박물관을 따로 지은 것이 아니라

성당의 부속 건물을 개조해서 박물관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입장료는 100페소(약 3,0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돌로 만들어진 내부로 인해 밖에 보단 시원한 편입니다.

 

안에는 매점에선 캔 음료수를 25페소(약 750원)에 팔고 있으니

더위도 식히고, 목도 축일겸 쉬어가세요 ^^

 

 

 

 

오거스틴 성당 박물관은 성당 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정해진 코스대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유럽 느낌의 건물 구조을 가진 박물관은 많은 종교적 유물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촬영 불가라서 사진은 없지만.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의 묘비도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오거스틴 성당 박물관은 2층으로 되어있어요.

 

2층에선 성당의 1층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제가 갔을땐 토요일로 결혼식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다들 결혼식 구경을 하고 있네요. ㅎㅎ

 

  

 

 

 

 

2층에서 내려다본 정원 전경입니다.

 

시내와는 다르게 복잡하지도 않고. 내부 관람을 하면서 쉬어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오셔서 깔레사 호객꾼으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세요 ㅎ

그리고 나가기 전에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구요 ㅎㅎ

 

아직도 호객꾼의 "마이 프랜~~" 외침이 귀에 멤돕니다.

 

 

개인적으로 인트라무로스는 포트 산티아고와 오거스틴 성당 박물관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구경해보세요 ^^

 

오거스틴성당박물관. 도움이 많이 되셨다면 아래 손가락 그림을 꾸욱~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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