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보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South Australia의 주도입니다. ^^

 

호주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울룰루"로 가는 관문 도시이기도 합니다.

 

남부의 애들레이드에서 북부의 다윈까지 이어진

"The Ghan"이라는 기차의 시발점이기도 하구요~ ㅎㅎ

 

 

 

 

 

<애들레이드 일정>

 

12월 22일 - 애들레이드 도착

12월 23일 - 바로사밸리 & 한도프 투어

12월 24일 - 시티투어

12월 25일 - 애들레이드 출발 (앨리스스프링스 행)

 

 

크리스마스 시즌인데도 시내가 조용했습니다.

 

유령도시 느낌도 물씬.

 

 

 

 

애들레이드 강가엔 사람들이 간혹 조깅을 하고 있지만. 여기도 한산.

남반구 시기상 여름인데도 조용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풍경 입니다. ㅎㅎ

 

애들레이드 최고의 번화가. 런든몰.

호주 3대 도시에 비하면 조촐한 풍경 입니다 ㅎㅎ

 

그래도 매년 12월 26일 Boxing Day에는 백화점에 사람이 미어터진다네요

 

 

Boxing day :

 

영(英) 연방국가에서 유래되었으나 최근에는 여러 유럽국가에도 확산되어 공휴일로 지정된 12월 26일을 말한다. 봉건시대 영주들이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상자(box)에 옷, 곡물, 연장 등을 담아 농노들에게 선물하며 1일간의 휴가를 주었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복싱데이'라고도 한다. 이후 가족ㆍ친지나 이웃들에게 선물을 하는 전통이 생겼으며, 이 기간에 백화점 등에서 대규모 세일 행사를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애들레이드 명물은 헤이츠 초코렛 가게입니다.

 

런든몰 입구에 입점해있으며, 내부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막상 들어가니 가격도 비싸구. 먹을짐스러운게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은 후회 막심.ㅠ_ㅠ

헤이츠 초코렛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수제 초코렛인지 지금 알았네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이브.

연주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름다운 남매 입니다 ㅎㅎㅎ

 

오빠는 연주를 하고 동생은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고 있네요 ㅎㅎ

 

 

 

 

멜번에서 보았던 샌드아트가 애들레이드에도 있네요. ㅎㅎㅎ

 

 

 

시내도 걸어서 다 가볼 수 있고. 그렇게 큰 재미도 없어서...

카지노로 발길을 돌립니다.

 

10분도 안되서 잃은 10불...ㅠ_ㅠ

 

빨리 떠나버리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애들레이드는 여독을 풀기엔 좋지만 장기적으로 있을 도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사밸리만 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길 권장 합니다!! ㅎㅎ

 

애들레이드 정보가 만족스러우시다면 아래 손가락 그림을 꾸욱~ 눌러주세요 ^^

 

  1. 김민진 2012.11.17 15:03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야지 하고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놀러가기도 좋네요
    조용한도시의 크리스마스가 낭만적이고 멋진것 같습니다.

    • 낭만적이긴 한데...전 조금 심심했습니다.
      애들레이드가 대도시이긴 하지만. 외지인들이 적어서 다들 집에만 있나봐요. 너무 한산했거든요. ㅎㅎㅎ

  2. 김효진 2012.11.17 15:10

    고요한크리스마스 너무멋있는도시인것같아요

    • 사람에 부대끼지 않고. 차분히 크리스마스 즐길 수 있어요^^
      낮에만 살짝 시내가고 저녁엔 숙소에서 일행과 와인에 케익먹고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수빈 2012.11.17 15:39

    정말, 우리의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이가 연주를 한다니 ^^ 저도 그 연주를 들어보고 싶네요~

    • 연주는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크리스마스에 나온 아이들이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이뻐서 눈이 계속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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