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② 코알라파크

 

 

랭귀지스쿨에서 처음으로 간 익스커션.

 

Excursion은 단체로 하는 짧은 여행으로 야외학습 등을 의미 합니다. ^^

25불이라는 금액이 부담되긴 하지만. 익스커션 안가면 혼자 학원을 나가야되서-_- 대부분 참여

 

 

 

 

 

코알라 파크는 페넌트 힐(Pennant Hills)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 들어가야 합니다.

 

페넌트힐까진 시티홀에서 Train을 타고 30~40여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었습니다.

 

최근에 현지 여행사를 들어가보니 코알라파크와 블루마운틴을 엮은 데이투어가 있더라구요^^

금액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입장료 26불.

 

 

[링크] 피터팬 어드벤처 트래블 

 

 

 

 

코알라파크의 상징은 역시 코알라.

 

코알라는 호주에서만 자라는 유칼리투스 잎사귀를 먹고 삽니다.

유칼리투스는 알코올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때문에 코알라는 술에 취한듯 매일 잠만 잡니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줘야지. 이노오오오옴 ~~~~

조련사의 도움으로 푹 안고 사진을 찍는데. 너무 부드럽고 푹신푹신.

 

캐리어에 넣어서 한국으로 가지고 오고 싶네요 ㅎㅎㅎㅎ

 

참고로, 호주 여행을 하다보면 운 좋게 야생 코알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황토색 야생 코알라는 동물원 코알라와 다르게 야생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또 다른 호주의 상징. 캥거루

 

아직도 떠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캥거루의 한인 습격 괴담...

캥거루가 한국 사람의 가슴을 공격해서 손톱으로 가슴을 파고 내장도 뜯어내버렸다는.

 

무시무시한 괴담때문에 처음에는 꺼렸으나.

임신한 캥거루나 아기를 주머니에 넣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예민하지 않다고 합니다.

 

근데 가까이서보면 은근히 안 귀엽습니다. 코알라가 짱임 !!!!!

 

 

 

학원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들.

학원이 저렴해서 태국이나 제3국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격이 비쌀수록 유럽권 사람들이 많은 편이구요.

 

일본, 태국, 이란, 터키, 체코, 폴란드.

좀 친하게 지낼껄. 일하기 바빠서 학원에서도 맨날 졸고 ㅎㅎㅎㅎ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딴길로 빠졌네요 ㅎㅎ

 

코알라파크는 여유롭게 봐도 1-2시간이면 돌아볼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게 유유자적하며 코알라와 사진도 찍을수 있으니 여유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코알라파크에 대한 정보가 만족스러우셨다면 아래 손가락 그림을 꾸욱~ 눌러주세요 ^^

 

  1. 아삭 2012.11.17 14:17

    코알라를 좋아해서 그런지 코알라들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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