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맨. 어디서 봤더라.
저 망치를 들고 있는 모습은....천둥의 신, 토르? ㅎㅎㅎ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느낌 물씬 풍기며 왔고, 헌츠맨은 토르의 느낌.
이전 출연작들의 이미지가 강했던 건지. 비슷하게 연기를 하고 있는건지 착각이 들 정도.
하지만 샤를리즈 테론의 캐스팅은 완벽했던 것 같네요.
편한 마음으로 영화를 느낄 수 있지만...영화가 끝난 시간은 새벽 1시 40분.
충분히 졸면서 봤네요. 요샌 피곤합니다ㅠㅠㅠㅠㅠㅠ
'일 상 다 반 사 > M O V I 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해 왕이 된 남자 (4) | 2012.10.02 |
---|---|
공모자들 (0) | 2012.10.01 |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0) | 2012.10.01 |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0) | 2012.09.27 |
토탈리콜 (2) | 2012.09.27 |
헝거게임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