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주말 오후.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영화.

 

익스펜더블 1편을 보긴했지만. 잘 기억은 안 나네요.

그냥 미사일 날라다니고 총 쏘고 그랬던 기억밖에.

 

2편도 아마 그럴 것 같아요 ㅎㅎㅎㅎ

 

 

내용은 그냥 무난하지만 영웅들의 귀환은 진짜 볼만 합니다.

 

주인공 실베스타 스텔론부터 시작해서.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다이하드(브루스 윌리스)의 총격신.

 

악당역에는 스트라트파이터 장 끌로드 반담.

그리고 외로운 늑대. 척 노리스.

 

뜨고 있는 신예.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타뎀까지.

 

 

헐리우드 영웅 패키지라는 제목이 아깝지 않네요.

 

 

계속 I'm Back. I'll be back을 외쳐대는 아놀드한테 back 좀 작작 좀 하라고 구박하는 브루스 ㅋㅋ

빵빵 터지는 멘트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ㅎㅎㅎ

 

 

첫 시작부터 수십명을 총으로 난사하더니 마지막에도 수백명을 총과 칼로 죽여버리더군요.

너무 순십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잔인함이 느껴지진 않아요 ㅎㅎ

 

아쉬운건. 우리의 중국집 배달부 이연걸이 처음에 등장하고 안 나온다는 거에요 -_-; 뭐지 대체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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