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도착할 때부터 너무 좋았어요.

우선, 서울에서 한시간 반만에 도착해서 좋았고 유적지도 많고 맛집도 은근히 있어서 대만족!

 

그 중에 최고를 꼽으라면 저는 빙수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세스피베리 라는 빙수집인데, 모든 것을 수제로 만들고 있고 빙수가 유멍한 곳 입니다^^

 

미세스피베리

 

Tel : 041-858-7777

주소 : 충남 공주시 번영1로 84-5

영업시간 : 매일 12:00 - 22:00

메뉴 : 계절과일빙수 1.5만원 / 피베리초코빙수 1.5만원 / 커피및음료 3500원 부터~

 

 

 

미세스피베리의 느낌은 너무 아기자기하다 입니다.

인테리어도 굉장히 센스 있었고, 손님들 입장에서 생각한 인테리어 였어요.

현지분들보단 관광객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우선 가격이 너무 비쌌거든요. 자주 먹기에는 부담되지만 참기엔 너무 맛있는 맛 ㅠㅠㅠㅠㅠ

 

메뉴판을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실제 사진으로 작성하고 손으로 적어놓은 글씨와 가격.

감성마케팅의 끝을 보여주는 카페 입니다.

 

 

 

 

과자도 수제로 만들어주고, 케이크는 미리 예약을 해야지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주문을 하려니까 다들 빙수를 만들고 계셔서 정신없어 보였습니다. 3명이서 빙수 제작 / 주문 / 서빙을 하시는데 수제 빙수를 만드는데 손이 엄청 가더라구요. 수제 빙수는 최대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일반 빙수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빙수입니다. 빙수 특성상 먼저 만들어놓을 수 없기 때문에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팥빙수 + 아메리카노

 

딸기빙수가 가장 유명했지만, 기본 팥빙수가 더 먹고 싶었어요.

견과류가 가득 담겨 있고, 앙증맞은 체리와 스피아민트가 올려져있어요^^

 

한 입 먹어봤는데 우와!!

팥도 달달하고 우유빙수인지 얼음이 너무 부드러워요 ㅠㅠ

연유를 듬뿍 부어먹으니 꿀맛 입니다. 더위가 싹 가시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설빙이나 밀탑빙수랑은 전혀 다른 맛 이네요. 역시 음식의 맛은 토핑이 좌우하나봐요.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미스세피베리.

빙수도 맛있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공주에 오면 반드시 들려야 될 맛집 입니다.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고, 빙수를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편한 마음으로 오세요^^

 

전용주차장은 없어서 저는 길가에 주차했어요.

지방이라서 딱지는 떼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차는 안전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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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신관동 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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