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야외활동도 못하고 집/회사 반복으로 몸이 찌뿌둥 했는데요.

간만에 몸도 풀겸 철산역마사지로 유명한 타이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타이하우스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지만 태국 현지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해주고, 태국식 인테리어를 너무 잘해놔서 인기만점인 마사지샵 입니다.

철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2-3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니 찾기 쉬우실 거에요. 주차는 좀 힘들 것 같아서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30분에 600원 입니다^^

 

타이하우스

 

영업시간 : 00:00 ~ 24:00 (24시간)

Tel : 02-3666-7333

주소 : 경기도 광명시 철산로30번길 5번지 기린빌딩 4층

발/어깨 3만원, 타이마사지 6만원

 

 

 

타이하우스는 기린빌딩 4층에 위치해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내리면 바로 타이하우스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자동문으로 들어가면 신발을 갈아신으실 수 있고요,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카운터가 있어요. 입구에서부터 태국 느낌이 물씬 풍기고, 바닥도 나무 바닥이라서 들어온지 몇 초 만에 태국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ㅠㅠ 너무 비슷해요 태국이랑.

 

 

 

곳곳에 대기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역할도 충실하지만 손님들이 많아서 대기공간을 많이 만들어놓은 느낌도 있었어요.

방콕 헬스랜드를 가도 이런 의자들이 곳곳에 많이 있는데, 대기도 하고 마사지 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켠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어요.

가까이 보질 않아서 조화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푸켓에서 머물렀던 호텔 정원이 생각날 정도네요. 크지 않은 공간인데 하나하나를 굉장히 신경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닥과 조명, 인테이러 장식까지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아로마 향수나 디퓨저도 많이 있었어요.

판매와 장식을 목적으로 태국에서 직접 공수해오신 것 같네요. 주기적으로 짜뚜짝 시장에 가셔서 사오지 않으실까요? ㅎㅎ

 

 

 

이제 마사지옷으로 갈아입고, 족욕부터 시작했습니다.

족욕하는 곳은 4군데인데, 세면대 앞에 앉아서 아모라 테라피 족욕제를 선택하시면 되요.

4가지 족욕제가 있는데, 각 성분마다 효능이 다르니까 컨디션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준다는 라벤더로 선택했어요! 근데 물 색깔이...보라색이라서 ㅎㅎ 다음에 가면 레몬이나 로즈를 선택해봐야겠어요.

 

 

 

 

아모라 족욕제는 이렇게 그렇게 담겨있고, 선택을 하면 바로 물에 풀어주세요.

발을 담그고 있으니 태국인 마사지사가 나오고 발을 깨끗히 닦아줍니다.

 

 

 

족욕이 끝나면 바로 마사지룸으로 들어가는데, 문은 별도로 없고 분리된 공간을 커튼으로 닫아놓았어요.

태국에 가면 옷을 마사지룸에서 갈아입는데, 소지품의 문제가 있으니 탈의실은 별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는 커플룸에서 마사지를 혼자서 받았어요. 조명은 어둡게 해서 받고 수다를 떨거나 그러기엔 너무 조용했어요.

 

마사지는 태국 현지랑 비슷하면서도 특색이 있었습니다.

약간 스트레칭이 감미되어 있어서 근육이 조금 땡겼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을때는 살짝 아팠는데, 끝나고 나니까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마사지사가 태국인이기 때문에 간단한 한국말만 통하고, 오히려 영어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프면 아프다고 한국말로 말하면 강도를 조절해줘요.

 

 

 

 

한 시간의 마사지가 마무리되면 차를 마시면서 릴렉스 하게 됩니다.

동남아 차였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여서 따뜻함만 느끼고 좀 쉬다가 나왔어요. ㅎㅎ

 

지금까지 타이마사지를 20번 넘게 받았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받았어요.

현지와 비교했을 때 거의 유사하지만, 한국이 더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것 같네요. 하지만 강도는 한국이 더 아파요 ㅠ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마사지가 세면 좋다는 편견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자주 받는게 좋다라는 주의였는데, 강도는 마사지사와 잘 맞처서 받으세요^^

 

 

 

 

마사지 종류는 타이마사지, 아로마 마사지가 있고, 주간에는 발/어깨처럼 부분 마사지도 가능 합니다.

현금 결제시 20% DC를 해주고 있으니까 카드보다는 현금이 더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겠네요.

 

몸이 찌뿌둥하다면 철산역 타이하우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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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철산동 395 | 타이하우스 철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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