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방문했을 때는 우도가 점점 Hot해지고 있을 때 입니다.

우도를 잘 알지 못 했지만, 다들 우도우도 하길래 저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우도는 땅콩이 유명해서 땅콩수제버거를 먹을라고 했는데, 이미 메뉴가 완판되서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찾은 산호사 해녀의 집.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도에서 가장 잘한 일은 이 집에서 소라를 먹은 거였어요! ㅎㅎ

 

산호사 해녀의 집은 산호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바다에 붙어있으니 찾기 쉬우실 거에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중.

한라봉 막걸리나 감귤 막걸리가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본섬에 돌아가면 바로 운전을 해야되서 참았어요. ㅠㅠ

산호사 해녀의 집은 해녀분들이 직접 잡아서 판매까지 하는 곳이라서 유명한 곳 입니다.

 

 

 

뿔소라 20,000원

 

뿔소라는 소라를 익혀서 이렇게 나와요.

처음 보고 당황했는데, 아주머니가 다시 오셔서 하나하나 다 까서 잘라주십니다.

그냥 두고 가셨을 때 너무 당황했네요. 어떻게 먹지보다는...너무 양이 작아서요. 막상 안에 소라를 꺼내서 잘라보니 그렇게 양이 적지 않네요.

 

 

 

드디어 시식시작!!!

우워워우어~ 정말 맛있었어요. 와이프랑 몇 마디 말할 틈도 없이, 금방 없어졌습니다.

너무 맛있는데, 멈출 수도 없었어요. 술 한잔 했다면 1인 1안주를 주문해야지 만족스러웠 겁니다.

 

 

 

치열한 전투의 흔척.

산호사 해녀의 집에서 메뉴를 딱 하나 먹어본 것이지만 너무 만족했어요.

다시 가게 된다면 이것저것 맛 보고 싶네요.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만 결제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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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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