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 _ Langkawi ③ 맹글로브 투어

 

 

 

 

랑카위에 도착했다면 무조건 해야되는 것이 있습니다

맹글로브 투어 or 아일랜드 호핑 투어

 

 

 

 

예약은 랑카위매니아 같은 네이버 카페나 현지 여행사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맹글로브 투어라도 프로그램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 만별 입니다.

 

점심 포함 여부, 투어 시간 등에 따라서 200 RM (@400 = 80,000원) 이상 차이 납니다.

 

저렴하게 AB MOTEL 옆에 있는 여행사에서 50 RM (20,000원) 짜리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시간은 AM 9:30 ~ PM 2:30 입니다.

 

투어 장소까지 가는 시간이 약 40여분 걸리기 때문에 실제 투어시간은 더 적습니다 ^^ 

 

 

 

 

맹글로브 투어는 위의 장소에서 시작합니다.

개별적으로도 갈 수 있는데, 인원수가 아닌 보트당 금액이기 때문에 많이 가시는게 이득입니다.

 

왠만하면 투어가 저렴합니다

 

 

 

 

맹글로브 투어는 "기림 지오포레스트 파크(?)" 근처에서 진행됩니다. ㅎㅎ

 

 

 

 

투어의 첫 시작은 "FISH FARM(생선농장)" 입니다.

한국말로는 양식장이 될 것 같네요. ㅎ

 

한 종류만 키우는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건 가오리 입니다.

사납지도 않고, 매끌매끌거려서 먹이주기 체험하기 좋습니다.

 

투어 중 피쉬팜에 있는 시간이 제일 깁니다.

날이 흐리지 않다면 사진 찍기도 좋고, 여러가지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 화장실이 있으니 반드시 이용하시길 ^^

 

 

 

 

 

 

 

 

랑카위의 "랑"독수리를 뜻합니다.

랑카위에는 두가지 종류의 독수리가 있는데 갈색빛깔 독수리가 랑카위의 상징입니다.

 

사진에는 한마리지만, 근처에 수십마리가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여러 배가 동시에 먹이를 주면 독수리가 퍼지기 때문에, 한 배씩 돌아가면서 먹이를 줍니다.

 

독수리가 크진 않지만, 위엄있습니다 ㅎㅎ

 

 

 

 

쿠알라룸푸르에서 바투 동굴을 다녀오셨다면, 지겨울만한 원숭이 입니다.

이놈들도 역시 사나워서 배를 휘젓고 다니네요. ㅎㅎ

 

빨리 보냈으면 좋겠건만.

눈치없는 중국 아저씨가 먹이를 계속 던져줍니다. ㅠ_ㅠ

 

좀 보내버리자...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리틀 크로크다일"이라고 불립니다.

악어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금방에 딱 한마리 산다고 하네요.

 

너무 작아서. 감흥은 별로 없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박쥐동굴을 갑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도 역시 원숭이가 떼로 다닙니다.

 

동물원가서 본 원숭이보다 말레이시아에 있을때 본 원숭이가 훨씬 많네요 ㅎㅎ

 

동굴 안에는 엄청난 숫자의 박쥐가 잠들어 있습니다.

낮이라 그런지 날라다니진 않습니다.

 

 

박쥐동굴까지 투어가 끝나면 바다를 신나게 달려서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투어는 해안가를 따라 이뤄지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잘 안 입지만,

바다에서는 구명조끼를 안 입으면 벌금 입니다. 가이드가 챙겨줄겁니다. ^^

 

바다를 십여분 달려서 선착장으로 오면. 다시 출발 포인트까지 차로 이동합니다.

 

프로그램을 잘 찾아보시면 직접 낚시를 하고, 점심때 회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임산부 섬을 가는 것도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투어로 랑카위를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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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효진 2012.11.17 15:07 신고

    원숭이가무섭긴하지만 가보고싶어요

    • 원숭이 진짜 무서워요.
      배낭에 음식 들어있으면 냄새맡고 막 뒤집니다. ㅎㅎ
      그래도 가이드가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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