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과 서양사람들에게 인기 폭발인 맛집, 코코비스트로 CoCo Bistro입니다.

 

코코비스트로는 오후 3시에도 방문했는데, 오후 5시부터 영업하더라구요. ㅠㅠ

다시 한번 저녁에 방문해서 드디어 소문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코코비스트로는 도로변에 있는데, 너무 쌩뚱맞게 들어가는 곳이 있어요.

운전하고 가신다면, 구글맵 보시고 근처에 왔을때 서행하시면 왼쪽으로 들어가라는 CoCo Bistro의 노란색 간판이 보일 겁니다.

 

 

 

기와집처럼 지붕이 되어 있어서 더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오픈형이라서 모기가 은근히 많아요.

실내도 있지만 대부분 지붕 바로 아래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거든요.

모기 스프레이 챙겨셔서 다리에는 뿌리시기 바랍니다. ㅎㅎ

 

 

 

메뉴판에 Soul이 있습니다.

사전 주문 메뉴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네요.

 

 

 

 

식당 내부 입니다.

명당 자리에는 중국계 말레이시안 현지인이 있었어요.

생일이나 기념일에 모여서 축하를 하는데, 술도 많이 먹고 엄청 시끄러웠어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즐겁게 즐기는 건 좋았는데, 바로 앞에 앉아 계신 서양인 노부부의 인내심은 대단하셨습니다.

저라면 자리를 옮겼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단체 손님으로 인해서 다른 서양인 단체들은 외부 마당에서 식사를 하시더라구요.

안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다들 바깥편을 선호하네요.

 

 

 

식기를 세팅해주고, 음료가 먼저 나옵니다.

생맥주 Draft Beer가 있나했는데, 생맥주를 판매하려면 라이센스가 있어야 된다네요.

라이센스는 비싸기 때문에 캔맥주만 판매한다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주문할때나 서빙할때 계산할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양인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엄청 Friendly!!

 

 

 

 

치킨 코돈브루 Chicken Cordon Blue (RM 32 _ 치즈 추가시 RM 35 _ 한화 8,800원)

 

코코비스트로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입니다.

치즈돈가스인데 안에 치즈가 가득 있어요. 일반 코돈브루를 주문했는데, 치즈를 추가하면 3링깃 더 내시면 됩니다.

치즈를 좋아해서 추가하려고 했는데, 블루 크림 치즈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사장님이 조언해줘서...바로 일반을 주문했어요!

치킨코돈브루도 맛있지만 같이 나오는 메시 포테이토도 꿀맛이에요. 간도 적절히 되어 있고 너무 맛있게 흡입했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 Rib-Eye Steak_ (RM 49 _ 한화 13,500원)

 

립아이 스테이크는 메뉴판 맨 위에 있는 메뉴에요. 고기굽기도 적당했고, 제일 중요한건 한국에선 이 가격에 절대 스테이크 못 먹잖아요! ㅎㅎ

아웃백 정도에서 먹을만한 스테이크를 반값에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

 

 

 

Beef & Guinness Casseroll (RM 28 _ 한화 7,700원)

 

색다른 별미, 비프 귀네스 캐서롤!

캐서롤이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우와 맛있다보다는 자꾸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직접 만든 빵안에 있는 고기과 야채를 먹고 빵을 뜯어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심심하지 않고 계속 먹게 되네요.

맛은 뭐랄까...설명은 안되는데 맛없지 않으니 드실 것 없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사장님의 친절함과 훌륭한 음식이 있는 코코비스트로 였습니다.

저녁에만 영업하는 곳이니 참고하시고, 수요일은 휴일 입니다^^

 

 

 

 

  1. 2018.02.25 11:49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25 19:25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