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에 오면 체낭 비치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었어요.

체낭비치는 현지 말로는 판타이체낭 Pantai Cenang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숙소가 쿠아였기 때문에 체낭에는 많이 머물지 못했네요.

체낭 근처 숙소는 비싸고 오래된 호텔이 많고, 좋은 숙소는 체낭에서 차로 조금 떨어져있고 ㅠㅠ

체낭에 머물면서 밤에 술도 먹고 바다 구경도 하고 싶었는데, 운전 때문에 어려웠어요.

 

다음에 또 가야할까요 ㅎㅎ

 

 

 

오래 전에 왔을 때는 바다가 한산했는데, 이젠 레저의 천국으로 변해있습니다.

모래사장으로 들어오자마자 호객행위가 시작되는데, 안한다고 하면 귀찮게 안하니 의사표현을 정확히 해주세요.

 

약간 시간 여유가 있으면 파라솔에서 낮잠을 자고 싶을 정도였어요.

썬텐을 하고 파라솔 아래서 여유를 즐기는 서양인들이 부러웠는데, 저희는 일정이 빠듯해서 10분 정도만 머물렀어요.

 

 

 

바다보니 좋아하는 여성분들과 햇살이 너무 강해서 잠시 찡끗하는 조카.

체낭 해변의 모래는 엄청 부드럽습니다.

 

랑카위에 있을 때 매일매일 비가 왔는데, 체낭 비치에 있을때는 엄청 덥고 하늘이 맑았어요. ㅎㅎ

 

 

 

 

 

해양스포츠 도구가 해변에 많았는데, 체낭 비치가 그렇게 크지 않는 편이라서 조금 지저분해보였어요.

사람 반, 해양스포츠 도구 반.

 

그래도 바다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줬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과 해양스포츠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었어요.

제트스키를 타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파라솔 아래 누워있는 사람들 왜 이렇게 부럽죠 ㅎㅎㅎ

랑카위에 두번째 방문이라서 대략적인 위치는 알고 있었는데, 랑카위 공항에 착륙하기 몇 분 전에 체낭 비치가 보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체낭 해변을 기억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이 곳이 랑카위 상징 중 한 곳 같습니다.

 

 

 

유유자적 하고, 레포츠 하기 딱 좋은 곳, 체낭 비치

 

 

 

판타이 체낭이 좋은 다른 이유는 쇼핑 입니다.

체낭 비치 앞에 체낭몰이 위치하고 있고, 도로 양옆으로도 상점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저는 환전소를 찾아야되서 주변을 걸어봤는데, 환전하자마자 가족들의 쇼핑이 시작됐어요.ㅎㅎ

 

 

 

 

옷부터 자석 같은 기념품까지.

저랑 조카는 모자를 한개씩 구입했는데, 한국돈으로 5천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모자를 구입하고, 여자 조카는 팔지 등 악세사리를 구입했어요.

누나네 부부는 옷을 구입했고요. 그렇게 해도 한국 돈으로 몇 만원 안 쓴 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쥬스를 마시러 들어온 가게.

신기하게 튀김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망고 쉐이크와 수박 쉐이크를 시켰는데, 둘 다 과즙가득 + 연유가득 ㅎㅎ

달달했지만 과일 맛이 강해서 너무 시원하게 마셨어요!

 

 

 

 

체낭몰 안에 있는 Fipper 매장 입니다.

말레이시아 플리플랍 브랜드인데, 튼튼하고 발 안 아프기로 유명해서 단체로 신발을 맞췄어요.

발이랑 사이즈가 딱 맞지 않으면 발이 아프니까 반드시 정 사이즈로 구입하세요.

조카들은 처음 신는 거라서 발이 조금 아팠어요.

 

마리하우스 쿠폰을 이용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마리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거나 투어를 이용하셔야 되요^^

 

지금까지 판타이 체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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