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 _ Langkawi ② 오키드리아

 

 

 

 

 

랑카위 최고의 맛집 "오키드리아"

 

랑카위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르지만,

랑카위의 맛 하면 무조건 "오키드리아" 입니다 ㅎㅎ

 

오리엔탈빌리지에서 곧장 오키드리아로 향했지만, 영업시간은 6시부터...ㅠ_ㅠ 다시 나왔습니다

판타이 체낭 중심인 AB모텔에서 공항 쪽으로 도보로 넉넉잡아 10분 걸립니다.

 

 

 

 

입구에는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합니다.

랍스터와 머드크랩, 타이거프라운이 있는데. 역시 살아있는 건 비싸고, 냉동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하지만 역시 비쌉니다.

오키드리아를 평가할때 후한 점수를 주기 아쉬운건...비싼 가격 입니다.

한국과 비교했을때도 저렴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럴때 아니면 언제 먹어볼까요! ㅎㅎ 드세요 드세요! 폭.풍.흡.입.

 

 

 

 

최대한 바깥쪽인 49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바다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지만...모기/파리와의 전쟁 입니다.

 

입맛따라 틀리겠지만. 칠리보다는 버터, 후추가 인기인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도전해보겠지만. 워낙 고가이다 보니 안전하게 갔습니다.

 

랍스터는 양념없이 그릴에 구웠으며, 타이거프라운은 버터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허기진 배를 위해 볶은밥도 시켰어요 ㅎㅎ

 

버터 타이거프라운천 입니다.

오동통한 타이거프라운과 함께 달콤짭짤한 버터오징어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곳에서는 타이거 생맥주를 판매 합니다.

가격도 참 저렴한데. 타이거 생맥 한잔에 더위와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리세요 ~ ㅎㅎㅎ

 

 

한참을 맛있게 먹고.

카드 결제를 하러 갔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오키드리아는 VISA, Master만 결제 가능 합니다.

 

저흰 당연히 카드 결제가 될 줄 알고, 카드만 들고 갔었습니다.

이틀 뒤에 싱가폴로 떠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링킷은 거의 들고 있지 않았구요.

 

숙소까지 걸어서 10여분.

20분간 한명이 남아있었고, 한명은 숙소가서 원화를 가지고 근처에 환전소가서 환전해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민망하고 아찔했습니다.

원화까지 없었으면. 먹튀를 해야될 상황이었네요 ㅎㅎ

 

 

글이 참 길었습니다.

한가지 또 tip을 드리자면. 랑카위에서는 절대 환전하지마세요. 환율이 안 좋습니다.

환전을 하시려면 쿠알라룸푸르나 한국에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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