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마지막 아침,

점심시간에 공항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아침에 딱히 할 것이 없었습니다.

 

사원 투어를 가기 위해서 선택한 마지막 장소는 왓 프라싱 Wat Phra Singh사원 입니다.

왓 프라싱 사원은 타페게이트에서 큰 길을 따라서 쭉 가게되면 도로의 끝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걷기에는 살짝 멀기 때문에 툭툭이를 이용해서 이동한다면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왓 프라싱은 3구의 프라싱 상을 모신 사원이라고 하는데, 태국 북부에서도 중요한 사원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치앙마이에는 사원이 여러 곳이 있는데, 중요하지 않은 사원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치앙마이에 가신다면, 도이수텝, 왓 체디루앙과 왓 프라싱 3곳은 꼭 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은 왓 체디루앙이었습니다.

 

[링크] 치앙마이 안 앙코르와트, 왓 체디루앙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메인 사원이 있습니다.

뒤에는 거대한 탑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이라서 접근할 수 없었어요.

저 탑안에 스리랑카에서 온 프라싱 상이 있을 것 같았는데...아쉽네요 ㅠㅠㅠㅠ

 

 

 

사원은 반바지가 금지되어 있었지만, 외국인들은 특별히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신발을 벗은 뒤에 내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사원 입구를 지키고 있는 거대한 뱀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부에는 거대한 불상뿐 아니라 많은 불상들이 있었고, 기도하고 있는 현지인들도 많이 있었어요.

저희는 주변을 한바퀴 쭈욱 돌아보았습니다.

 

 

 

 

 

치앙마이 사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고승의 박제였습니다.

마담투소처럼 너무 복원을 잘 해놓으셔서 진짜 스님들이신줄 알았어요.

 

아침 산책겸 타페게이트 안 왓 프라싱 사원에 한번 가보세요.

타페게이트 안에 사원이 여러 곳이 있으니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을 편하게 들어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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