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먼저 떠나는 대학선배들에게 좋은 곳에서 마지막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온 곳!!

 

더 굿 뷰 The Good View

 

굿뷰는 치앙마이 강변에 위치한 식당으로 타페게이트에서 걸어오긴 조금 애매한 곳에 있습니다.

적당히 썽태우 하나 타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4명이라서 항상 빈 썽태우랑 흥정하고 다녔습니다.

굿뷰는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없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친절하게 예약을 해주셨습니다.

이름을 잘못 알고 계셨는지...Kim으로 예약해놨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다 김씨라고 생각하신듯 ㅋㅋ

 

 

 

저녁 5시쯤 왔더니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밤에는 불빛때문에 모기도 많을텐데 오히려 밝을때오니 그런 걱정이 없어서 더 편했어요.

비가 온 직후여서 밖에서는 먹을 수 없었고, 실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점원도 많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밤에 한번 와보고 싶긴하네요. 분위기가 정 반대일 것도 같아요.

치앙마이에서 한달쯤 살아보고 싶네요.^^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일식메뉴판이 별도로 있네요.

동남아에서 초밥이나 회는 약간 거부감이 생겨요.ㅠㅠ 왠지 익혀먹어야 할 듯.

 

메뉴는 다른 식당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한국보다는 그래도 살짝 저렴한 편입니다.

메뉴가 다양한데, 저희는 너무 기본적인 것만 주문했었어요.

동남아는 역시 볶음밥이죠 ㅎㅎㅎ

 

 

 

새우볶음밥.

 

 

 

푸팟퐁커리 (fear.밥도둑)

 

 

 

파인애플 볶음밥.

 

 

 

생선요리!!

 

동남아가면 생선찜 요리 자주 시켜먹는데, 엄청 맛있어요.

간장을 베이스로 한 생선찜 요리는 진짜 강추 합니다.

사실 이 요리는 맛이 잘 기억이 나진 않네요 ㅠㅠ

 

음식이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날이라서 다들 기분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너무 조용한 곳을 와서 더 다운된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형들과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해외여행,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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