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를 여행온 분들이 반드시 거쳐가시는 시먼딩에는 맛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많이들 드시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곱창국수부터 각종 길거리 음식까지.

 

시먼딩을 가기 위해 시먼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시먼홍러우 입니다.

시먼홍러우는 대만 최초의 극장 건물로, 지금은 극장으로 사용하지 않고 문예창작활동 위주의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먼딩은 100년 전 일본인의 주요 활동지였으나 상업지구로 발전해온 곳 입니다. 그 이후 시먼딩은 대만 최고의 상업지구가 되었으며, 관광객들도 꼭 들리는 지역이 되었네요.

 

 

 

내부를 들여다보면...사실 우와~ 할만한 곳은 없었어요.

문예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곳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거쳐갔겠지만,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살만한 것도 없고 가격도 비싸서 둘러보고 지나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진찍을 것들은 많았어요. ㅎㅎ

 

 

 

 

느낌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한 컷, 한 컷

사진을 계속 찍을때마다 배고파지는 건 왜 그럴까요 ㅎㅎㅎㅎ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내부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것 같은 시먼홍러우를 둘러보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층에도 올라갈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시먼딩이나 스린 야시장에 비교되게 사람이 없었어요.

시먼딩을 들리실 때 잠깐 둘러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밖에 나오니 맥주를 판매하는 곳이 있었어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탓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으면 흥에 겨워서 같이 맥주를 마시고 했을텐데, 둘러보고 바로 스린야시장으로!!!

 

스린야시장은 이 곳과 비교되게 사람들이 많았네요.

시먼홍러우는 기념사진만 찍으시고 다른 맛집이나 목적지로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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