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류지와 치쿠린을 둘러보니까 굉장히 배고프네요 ㅠㅠ

 

[링크] 마을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관광지, 아라시야마 치쿠린 대나무숲

[링크] 아라시야마의 세계문화유산 탐방, 텐류지 (천룡사)

 

조식을 토스트 한개씩만 먹고와서 더 그런 듯 합니다. 아라시야마 도착했을때 아린코 롤케익을 먹지 않았으면 버티지 못했을 거에요

평소에도 두부를 굉장히 좋아하고, 부모님에게 일본 정식 메뉴를 대접하기 위해서 고급 두부요리 전문점인 이네를 찾아갑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에 왔기 때문에 웨이팅은 없었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어요.

이네는 아라시야마에 본점과 북관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북관이에요.

 

 

 

이네의 밖에서는 두부룰 만드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위생적인 것도 확인하면서 신기한 두부 제조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는 기계를 사용해서 두부를 만드는데, 여기는 하나하나 손으로 만드는 것이 생소했어요.

우리가 말하는 두부와도 비쥬얼과 식감이 전혀 달랐습니다.

 

 

 

메뉴판은 두툼했지만, 미리 봐둔 아라시야마 밥상과 사가 밥상을 2개씩 주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와 현재 팔고 있는 메뉴에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세트메뉴만 5가지 팔고 있네요.

아라시야마 밥상과 사가 밥상이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것 같은데, 아라시야마 밥상은 두부껍질 덮밥이 들어가기 때문에 200엔이 더 비쌉니다.

 

아라시야마 밥상 : 2,180엔

사가 밥상 : 1,980엔

 

 

 

처음 주문하면 저렇게 가지런히 쟁반에 담겨나오며, 뚜껑이 덮어져있었습니다.

물두부는 저렇게 계속 데워서 먹기 때문에 따뜻하게 드실 수 있어요. 지금은 메뉴가 많이 바꼈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참고하세요.

 

[링크] 교토 아라시야마 두부전문점 이네 Ine (한국어 지원)

 

 

 

1인 1메뉴를 주문해야 되며, 결제는 현금만 가능 합니다.

카드결제가 안 됐어요. 식사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식사가 나오니 부모님들도 사진찍기 여념이 없으세요.

애들도 어른도 맛있는 음식에는 인증이 필수!!

 

 

 

 

전체적인 음식 맛은 중간에서 중간이상 이었어요.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두부 자체가 굉장히 심심하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조미료에 길들여진 분들은 맛없다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성이 담긴 두부요리이며, 일본 전통방식의 두부요리는 굉장히 비싼 편이기 때문에 가성비 괜찮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을 모시고 가셔서 대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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