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 _ Kuala Lumpur ⑥ 빌리지파크 나시르막 맛집

 

 

 

 

Village Park 입니다.

이 식당은 가이드북에도 없을뿐더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3시에 갔는데도 줄서서 먹을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

 

 

 

 

입구를 들어서면 포장주문하는 사람들이 엄청 서있고

한명은 홀에 나갈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다 똑같은 메뉴인데요.

이따 말씀드릴 "나시 르막 아얌 고렝" 이네요 ㅎㅎ

 

 

 

 

안에 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구요.

자리만 있으면 다들 합석해서 먹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점원들이 자리 안내해주고요 ^^

 

 

 

 

정신도 없고, 배가 너무 고파서 메뉴판 사진 대충찍고 주문해버렸네요 ㅎㅎ

여긴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라서 커다란 사진기 들고 찍으면 좀 오바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인기 메뉴는 1번. Nasi Lemak Ayam Goreng 입니다 ㅎㅎㅎ

 

 

 

 

Nasi는 "밥"을 의미하고 Lemak은 "기름"을 의미합니다

Nasi Lemak은 볶은밥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막상 밥을 보니 약간 질어서 한국의 쌀밥 같아요. 코코넛 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그리고 만인이 좋아하는 치킨!!! 아얌이 치킨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고렝은 튀김인가요.

ㅎㅎㅎㅎ 찾아보세요 전 잘...

 

그리고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엄청 맛있는 소스가 옆에 있습니다.

거기에 밥을 살살 비벼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차는  타릭을 시켰습니다.

차와 커피를 섞어서 나오는 것인데. 오묘하면서 맛있습니다.

 

근데 짧은 영어로 시켰더니...아이스가 안 나오고 뜨거운 게 나왔습니다. ㅠ_ㅠ

그것도 두개 시켰는데 하나만 나오더군요.

 

영어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아이스를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점원이 어리둥절...엄한 상황이 발생했네요.

 

상황을 눈치챈 옆에 드시던 말레이시아 아주머니가 도와주었습니다.

하나 더 시킬꺼냐? 아이스 먹고 싶은거냐?

막 물어보시더니 점원한테 다음꺼는 꼭 아이스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옆에 테이블에 앉아있던 4명의 말레이시아 청춘남녀도 아쉬워하면서 말을 걸더라구요

그 중 한명이 "저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래서 깜짝 놀랬네요.

 

케이팝을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운다는데. 역시 한류는 동남아를 강타해버렸네요.

말레이시아의 친절함때문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안

 

 

 

택시타고 시내를 벗어나서 온 현지 맛집.

시간되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단, 이 곳에서 나갈때는 택시가 잘 안 잡히니 유의하세요^^

 

<예산>

1. 택시비 : 10~15링킷

2. 음식값 : Nasi Lemak Ayam Goreng 8 RM (tax 별도)

 

<주소>

5, Jalan SS21/37, Damansara Utama, 47400 Petaling Jaya, Selangor

tel : 03-7710-7860         time : 7am ~ 7.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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