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갤럭시8이 출시되었습니다.

10년 전만해도 아이폰의 혁신을 누가 따라갈 수 있나 했는데, 자랑스러운 한국의 삼성이 핸드폰 전세계 1위로 등극했습니다.

 

갤럭시는 디자인뿐 아니라 보안성도 더더욱 강화가 되고 있습니다.

핸드폰에 공인인증서 뿐 아니라 신용카드 정보, 각종 개인정보가 다 들어있잖아요.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고장낸다면 제일 아찔할 것 같아요.

 

 

 

지문인식이 처음 나왔을때 신세계였어요.

패턴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 손가락만 대면 자동으로 화면 잠금이 풀렸을때....너무 놀랬어요.

고장이 아닌가 해서 다른 사람들 손가락을 빌려서 확인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젠 홍채인식까지 된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홍채인식은 지문보다도 강력한 보안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복제가 어렵기 때문에 홍채인식이 된다면 편하고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눈만 가져다 대면 잠금도 풀리고 안전하다니...엄청난 발전 입니다.

 

아직 기업에서는 상용화가 안됐을 줄 알았는데, 발빠르게 움직인 기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전이 필수인 금융권의 기업은행과 키움증권 입니다.

 

 

 

기업은행은 2015년 보도자료를 통해 홍채인증 ATM 설치를 홍보하였습니다.

당시 은행장이 직접 테스트를 하였였구요. 2년 전부터 시범운행을 했었어요.

 

아직은 i-ONE뱅크 미니 어플에서 지문인식만 가능한 상태 입니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에 조만간 홍채인식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기업은행 모바일 어플에서는 지문만 등록하면 쉽게 인증이 가능 합니다.

 

 

 

키움증권은 지문인증뿐 아니라 홍채인식을 가장 빠르게 적용하였습니다.

키움증권의 증권어플인 영웅문S를 이용하면 홍채인식이 가능해요.

 

키움증권은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개인투자자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영웅문S에서 홍채인증이 가능하다면 갤럭시8 유저가 더 많아질 것 같네요.

 

 

 

 

공인인증서 사용대신에 홍채인증을 한다면 빠르게 로그인이 가능 하겠네요.

공인인증서 보안이 강화되어서 특수문자, 영문에 숫자까지.

눈한번 가져다 대는걸로 끝나다니 ㅎㅎㅎ SF영화가 따로 없습니다.

 

다음 LG G시리즈에서도 홍채인식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니, 홍채인식이 상용화 되는건 시간문제 같네요.

지문도 엄청난 기술인데, 기술발전의 끝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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