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 _ Kuala Lumpur ③ 국립 모스크

 

 

 

 

메르데카 광장을 거쳐서 국립모스크로 왔습니다.

메르데카에서 걸어서 왔는데. 충분히 걸어서 올만한 거리 입니다. ㅎㅎ

 

과연 이 길이 맞는건가 아닌건가.

고민 몇번 하다보면 그럴싸한 건물이 나타납니다.

 

높게 솟은 탑(?)을 보면 모스크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입구에는 특이한 분수가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분수에게 이끌려 계속 보고만 있었습니다.

 

이슬람교와의 첫 만남.

 

기대를 안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입구에서는 무슬림이 아닌 사람은 살을 다 가려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연보라색의 가운(?)을 걸쳐야 합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히잡으로 얼굴도 다 가립니다.

아이들은 역시나 규제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곳의 화장실은 무슬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분수대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유료입니다. 한국 돈으로 몇백원 받더군요...참았습니다. ㅠ_ㅠ

 

 

 

 

 

 

정갈한 국립모스크는 왠지 모르는 차분함과 무게가 느껴집니다.

국립모스크의 메인 건물에는 무슬림 아이들이 이슬람교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관광객은 물론 못들어가지만. 내부는 볼 수 있네요.

미안하지만...사진 한 컷. ㅎㅎ

 

 

 

모스크 내부에는 무슬림 어머니와 함께온 아이도 있네요. ㅎ

어찌나 귀엽던지 몰래 사진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근데 정작 찍힌건 흔들렸네요 .ㅠ_ㅠ

 

이슬람교도 격하게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느 정도 현 시대에 맡게 변화한 이슬람교도 있더라구요.

말레이시아는 후자 입니다. 가보시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모스크를 방문해보세요. 비교가 아닌 마음을 열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래 손가락 그림을 꾸욱~ 눌러주세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