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타워는 근처에 있다면 3번 정도 방문해야 합니다.

낮에 1번, 저녁에 1번, 반딧불투어 마지막에 1번.

 

저는 낮 풍경을 보기 위해 들렸어요. 그리고 나시르막을 먹기 위해 들렸습니다.

몇 년 전 쿠알라룸푸르에 처음 왔을때, 인생 맛집인 빌리지파크에 들렸어요.

빌리지파크는 현지인으로 가득했고, 너무나 맛있는 나시르막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었고 나올때 택시가 30분 동안 잡히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땐 우버가 없을때였거든요.

 

이번에는 마담콴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페트로나스 타워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Nasi는 밥을 의미하며, 나시르막뿐 아니라 나시 보자리라는 메뉴도 있네요.

나시르막을 시키면 닭가슴살에 양념을 한 것이 나오고, 나시 보자리는 닭다리 튀김(?)이 같이 나와요.

 

마담콴은 현지인들이 즐겨오는 곳은 아니고, 손님이 오거나 기념일 같은 때에 방문하는 곳 같습니다.

KLCC 수리야점이라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메뉴판을 스캔 하는 중!!

밥을 먹고 숙소가서 반딧불 투어를 준비해야하니까 빨리빨리 먹고 가자.

 

 

 

드디어 나온 나시르막 입니다.

사실 예전에 먹었던 나시르막 아얌 고렝을 생각했는데...닭가슴살 요리가 나올지 몰랐어요.

 

제가 생각했던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코코넛밥은 향이 강하지 않아서 쌀밥처럼 느껴졌구요.

삼발소스에 멸치를 넣고 볶은 것은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요. 닭고기도 맛있었구요.

 

가격은 22링깃 (한화 5,800원)

계산할때는 VAT가 10% + 6% = 총 16% 붙습니다.

 

 

와이프가 주문한 새우탕면 입니다.

매콤함이 한국의 매콤한 맛이었구요. 칼칼하니 짬뽕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억지로 낸 칼칼함이 아니라 해산물에서 느껴지는 맛이라 시원했습니다.

 

둘다 맛있었지만, 저는 나시르막에 한표 던지고 싶어요.

다음에 쿠알라룸푸르에 방문한다면, 나시르막은 빌리지파크로 가보겠습니다.

 

마담콴도 맛있고 깔끔했지만, 역시 현지 맛집에서 그 맛을 느끼고 싶어요.

 

 

 

 

 

  1. 2017.12.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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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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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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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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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2.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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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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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12.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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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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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12.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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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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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12.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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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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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12.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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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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