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머물렀던 카오산 숙소 Warehouse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카오산 숙소라기 보다는 카오산에서 도보로 5~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숙소 입니다.

 

카오산 버거킹에서 큰 도로 건너에 있기 때문에 카오산에서 살짝 거리는 있습니다.

대신, 카오산에 위치한 숙소보다 조용하며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부킹닷컴 평점이 9점이 넘었는데, 지금은 8.4점이네요.

아무래도 위치 때문인 것 같아요. 위치만 아니면 10점 만점 가까이 됩니다. ㅎㅎㅎ 

 

대신, 여기는 팁싸마이와 훨씬 가깝네요 ㅠㅠㅠㅠ

이 때 당시에는 팁싸마이를 몰라서 못 먹었어요.

 

 

 

방콕의 무더운 날씨, 워터커튼(?)으로 열기를 식혀줍니다.

오픈형 건물이지만, 상당히 깨끗하고 모던한 가구들이 놓여있어요.

 

여행 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일정을 짜기에 너무 좋게 되어있어요.

한편에는 무료 PC가 있기 때문에 가벼운 이메일이나 인터넷 서칭이 가능 합니다.

 

직원은 항상 2명 정도 상주하고 있고, 택시가 필요하면 앞에서 잡아주기도 해요.

돈무앙 공항으로 이동할때도 바로 앞에서 직원이 택시를 잡아주었습니다.

 

 

 

웨어하우스라는 이름답게 창고를 컨셉으로 한 인테리어 입니다.

중앙에는 엘리베이터가 있기 때문에 무거운 짐도 편하게 옮길 수 있어요.

청소도 주기적으로 깔끔하게 하신답니다.

 

 

 

방도 창고 컨셉에 맞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요.

방은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최근 방콕에 방문할때 타라플레이스에서 주로 머무는데, 타라플레이스와 비교했을때 웨어하우스가 훨씬 크고 시설이 좋았어요.

큰 도로를 건너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웨어하우스가 타라플레이스보다 좋습니다.

 

하지만 람부뜨리 거리를 사랑하는 여행객이라서...람부뜨리에서 접근하기 편한 곳으로 계속 이동하네요.

 

 

 

1층에서는 조식을 먹을 수 있고, 평소에도 식당을 겸하고 있어요.

투어를 갔다가 점심을 이 곳에서 드셨다는 후기들도 몇개 있네요.

정식 식당 이름은 Forklift cafe입니다.

 

가격은 길거리 음식보다는 비싸지만, 방에서 내려오면 바로 있으니까 급하면 여기서 드셔도 되요.

음식은 서양식으로 맛있게 나와요.

 

 

 

조식을 먹으러 내려오면 저렇게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메뉴가 여러개 있는데, 저흰 가볍게 미국식 breakfast를 주문 했어요.

 

 

 

미국식 조식이 대부분이며, 타이식 볶음밥도 선택할 수 있어요.

식당 분위기로 봐서는 미국식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딱, 가벼운 조식 입니다.

동남아에서는 하루 5식이 기본이니까 ㅋㅋㅋ 이건 0.5식 정도로 치면 되겠네요.

 

오렌지 쥬스가 맛있었어요.

주변을 둘러보면서 가벼운 식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기 좋았습니다.

 

 

 

방에서 내려다본 주변 풍경 입니다.

카오산로드 근처가 비싸니까 길 건너까지 숙소가 확장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홍대가 커지니 상수동, 연남동이 성장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카오산로드에서 머물고 싶지만, 번잡함이 싫은 분이라면 warehouse가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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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7 23:11

    비밀댓글입니다

    • 2017.12.07 23: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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