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처음으로 오는 휴양지.

신혼여행을 자유여행을 해서, 풀빌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소원성취 하였습니다.

 

푸켓에 있는 사왓디 빌리지는 카타 비치 Kata Beach 근처에 있는 리조트 입니다.

빠통 비치와는 거리가 꽤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맛집과 편의점들도 많기 때문에 가족 단위는 오히려 카타 비치쪽이 좋을 겁니다.

와이프한테는 오기 전에 리조트 이야기를 안 했기 때문에 이정도급의 숙소인지 몰랐을 거에요.

 

사왓디 빌리지는 일반 숙소와 프라이빗 숙소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빗 숙소는 2층 콘도형 숙소이며, 프라이빗 숙박객만을 위한 수영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개별 수영장이 아니라서 완벽한 풀빌라는 아니지만, 대신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숙소에요.

 

[링크] 사왓디 빌리지 공식 홈페이지

 

 

 

정문에서 태국스러운 조각상들을 지나면 리셉션이 바로 있습니다.

2-3분간 정원을 지나면 있기 때문에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리셉션에 들어가면 예약 확인을 하며,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시 짐보관 서비스는 당연히 제공 합니다.

 

 

 

프라비잇 숙소는 길이 구분되어 있어요.

장식들이 태국 느낌이긴 한데, 이집트 같은 느낌이 나는걸 왜 일까요.

양 옆에 야누비스 상이라도 서있을 것 같은 포스에요 ㅎㅎㅎ

 

 

 

사왓디 빌리지는 정원이 잘되어 있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리조트 주변을 산책하는 재미가 있어요.

 

바레이 스파 앞에 있는 분수대.

분수대 옆에 쇼파와 베게들이 있고 투숙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저기 보다 방안이 편하긴 하겠지만,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보이네요.

 

사왓디 빌리지는 동남아 숲속에 있는 기분이 느껴지는데, 모기약은 필수 입니다.

숙소 안에 모기약도 비치되어 있으니, 자주자주 뿌리시기 바랍니다.

 

 

 

사왓디 빌리지 풀빌라 스위트 룸 입니다.

2층짜리 독층으로 되어 있어요.

 

1층은 거실과 욕실, 수영장으로 가는 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2층은 침실과 화장실과 욕실이 있구요.

 

거실은 엔티크한 가구들로 구성되어 있고, 책상과 미니바가 있어요.

미니바 안에는 웰컴 과일이 준비되어 있고, 음료수도 모두 공짜 입니다.

 

 

 

신발을 신고 돌아다녀도 되지만, 우리는 한국사람들이기 때문에 들어오자마자 신발은 문 한켠에 벗어둡니다. ㅎㅎ

 

1층 한쪽에는 수영장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수영장 물과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즉, 집안와 수영장이 통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근처로 가면 쌀쌀함이 느껴졌어요.

 

수영장 사진이 없는데, 끝에는 조그만 Bar가 있구요.

풀빌라가 20여개 정도 있기 때문에 수영장이 사람들로 부대끼지 않습니다.

 

수영장에서 가지고 놀 튜브는 직원에게 말하면 무료로 대여해주고요.

집 외부에는 샤워시설이 있어서 집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간단한 샤워가 가능 합니다.

밖에서 보이지 않지만, 밖에 있는 샤워장이기 때문에 가볍게만 씻고 들어오기 좋아요.

 

 

 

호텔 내의 정원에서나 볼 수 있는 장식이 집안 곳곳에 있어요.

괜히 풀빌라가 아니구나 싶네요.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실 입니다.

 

침실에는 티비가 있고, 쇼파 바로 앞에 족욕기가 있습니다.

족욕기를 이용해봤는데 너무너무 편했어요. 족욕 전용 수건이 비치되어 있었고, 배관도 잘 되어 있었어요.

 

옆에 큰 욕조가 있는데, 방과 분리되어 있지 않네요 ^^

이효리 집에나 있을 법한 욕조인데, 어색한 커플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숙소 밖에는 이렇게 수영장이 이어져있습니다.

저 침대형 튜브는 직원에게 전화해서 받은 거에요. 무료 대여 해줍니다.

 

개별적으로 연결된 문으로 나가면 풀빌라 전용 수영장이 나와요.

저희가 있을때는 한 팀만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어요.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숲속 같기 때문에 수영장 + 강가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곳곳에 장식과 분수(?) 같은 것도 많아서 심심하지 않게 놀 수 있습니다.

 

 

 

풀빌라만의 큰 혜택.

 

공항 무료 트랜짓 or 타이식 저녁 or 바레이스파 90분

 

저는 바레이 스파 이용권을 선택하였습니다.

리조트를 하루에 30만원에 예약하였는데, 스파비용을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보통 이상이었고 오일의 향이 너무 좋았어요.

 

커플룸에서 받았는데, 샤워를 같이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친하지 않은 커플은 같이 받으면 난감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숙소에 오후 늦게 도착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체크아웃 했기 때문에 사왓디 빌리지를 완전히 즐기지 못한게 아쉽네요.

완벽한 풀빌라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Half 풀빌라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하루 정도는 푸켓에서 좋은 숙소에 머물며 멋진 추억 남기세요!!

 

 

[링크] 사왓디 빌리지 예약하기 (부킹닷컴)

[링크] 사왓디 빌리지 예약하기 (아고다)

[링크] 부킹닷컴 10% 할인쿠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