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에서는 5곳의 식당을 갔습니다.

사실 사진을 전부 찍지 않아서 소개해드릴만한 곳이 여기 밖에 없네요.

 

여기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당이며, 고기류를 일체 판매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위한 식당이며,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2등이었어요.

 

 

 

손님이 없던 편이었는데도, 음식이 굉장히 늦게 나오네요.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 너무 배고팠는데 ㅠㅠㅠㅠㅠ

늦게 나와서 망고쉐이크만 먹었습니다.

더위에 지쳤지만, 기억에 남기기 위해 주변 사진을 찍고 왔어요.

 

그러다가 나온 우리의 메뉴.

 

 

 

호박 커리 입니다.

밥은 별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밥류를 하나 시켜서 비벼드셔도 되고, 스프처럼 그냥 드셔도 되요.

간이 세진 않아서 스프처럼 드셔도 될 거에요.

인공조미료를 하나도 안 써서 그런지 몰라도 심심했었어요. 건강한 맛입니다 ㅠㅠ

 

 

 

밥을 하나 시켜야 되서 캐슈넛이 들어간 볶은밥을 시켰어요.

우와!!! 이것도 건강한 맛 ㅠㅠㅠㅠ

인공조미료가 너무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맛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더위에 지친 우리에겐 자극적인 맛이 필요한가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콩을 너무 좋아해요.

감자는 휴게소 감자에 버터를 더 듬뿍 넣은 맛이었어요. 3가지 메뉴중에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콩은 싹쓸어 먹었고, 감자는 조금 남겼어요.

 

너무너무 더우니 우선 숙소에 가서 오침을 때리자.

야간버스에서 계속 잤는데도 너무너무 졸려요.

 

바간에서는 Leo라는 음식점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저녁 식사를 여기서 했는데, 진작 발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카레도 맛있고 볶은밥도 맛있고. 여기서 먹었으면 계속 들렸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웨더스푼은 엄지척!!

두 번이나 갔습니다. 미얀마치고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인데, 고기보충을 위해 1일 1햄버거를....

 

 

 

트립어드바이저를 보니 더 문. 3위 입니다.

아난다 파야와 타파게이트 근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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