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쉐에서는 4곳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무세, 신야, 프렌치터치, 그리고 나웅 인레이 레스토랑.

 

사실 앞에 3개의 식당은 전부 맛있었고요, 여기는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Muse에서 너무 맛있는 샨누들을 맛봤는데, 여기는 국물맛이 조금 달라요.

 

그래도 맛있는 편이니까, 숙소 근처시라면 한번 가보세요.

 

 

 

이 곳의 장점은 한국말로 된 메뉴판 !!!!

처음에는 한 두개로 시작한 모국어 메뉴판이 여행자들의 애국경쟁심으로 인해 전세계 언어로 된 메뉴판이 되었어요.

 

이 옆에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태국, 말레이시아 등등

모든 언어가 다 있었습니다. 언제 쓰여져있는지 날짜가 있었는데 한국이 거의 초창기에 만들어진 듯 합니다.

 

우린 좀 빠르다고!! ㅋ

 

 

 

귀여운 꼬마아이.

사장님의 아이인지 손자인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계속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더라구요.

 

말이 통했으면 더 재미있게 놀아줬을텐데 ㅠㅠ

밍글라바 정도만.

 

 

 

 

 

전날 먹었던 Muse의 비주얼과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약간 더 기름졌지만 면발을 샨누들의 그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먹은 동생은 참깨라면 맛이라며...Muse가 그립다고 했네요.

 

여기가 맛이 없지 않은데, Muse가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ㅠㅠㅠ

 

미얀마식 김치도 주는데, 한번만 먹고 더 먹진 않았습니다.

 

낭쉐 식당을 맛으로만 평가한다면,

1위 Muse

2위 Sin Yaw

3위 French Touch

4위 Naung Innlay

 

신야는 사진이 많지 않아서 포스팅을 안했는데, 생선조림이 기가 막혀요 ㅎㅎㅎ,

 

샨누들을 못 드셔보셨다면 여기서 드셔보세요. 역시나 양곤 샨누들999보단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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