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로맨틱의 중심. 에펠탑 아경

 

 

프랑스 여행 4일차.

 

드디어 에펠탑을 보러 갑니다 ㅎㅎㅎ

 

파리에 밤에 도착해서 다음날 곧장 남프랑스를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에펠탑을 바로 못 보고 3일 후에나 보게 됐네요 ㅎㅎㅎ

 

 

 

 

- 샤이오 궁에서 바라본 에펠탑 -

 

 

에펠탑을 처음 갔을때는 해가 지기 바로 전이었습니다.

 

오후 6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했는데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에펠탑 앞에 있는 회전목마에 불이 들어오고 가로등이 하나하나 켜지고 있었어요.

에펠탑에 있는 전망대와 식당 내부도 불이 켜져 있더라구요.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은 아니지만 말 없이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는 광경이었습니다.

 

 

 

 

- 에펠탑 야경 -

 

 

11월의 마지막 주.

엄청 추웠습니다. ㅎㅎㅎㅎ

 

패딩을 입고가도 전혀 춥지 않을 날씨었어요.

그래도 매시 정각에 5~10분 정도 펼쳐지는 화려한 라이트쇼를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

 

 

 

 

- 세느강 야경 -

 

 

직장인이라 짧은 여행 후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왔는데요ㅠㅠㅠ 그 중 하나가 바토무슈 안 탄 겁니다.

시간도 애매하고 가격도 가격이고. 이래저래 예약을 안햇는데.

춥고 힘들어도 타볼 걸 그랬어요 ㅠㅠㅠ 여행 중 만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실내에서도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흰 대신 버스를 탔습니다.

파리시청과 에펠탑을 오가는 버스가 있는데 세느강 옆으로 달립니다.

러쉬아워 시간만 아니면 지하철보다 편하고 현지인이 대부분이라서 소매치기도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 에펠탑쪽에서 바라본 샤이오 궁 -

 

 

유럽의 조명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1시간 가량 밖에서 기다리느냐고 힘들었지만 조명이 점화되고 주위에 사람들과 넋이 나간채로 구경했습니다.

 

너무 빠르게 반짝거려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ㅠㅠ 동영상만 ㅎㅎ

 

 

 

 

- 에펠탑 야경 -

 

 

파리를 방문하고 에펠탑을 보지 않으시는 분은 없겠죠? ㅎㅎ

 

그래도 이왕 가실거면 밤에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낮보다 밤이 훨씬~ 훨씬 아름답습니다.

 

 

 

 

- 비 오는 날의 에펠탑 -

 

 

한국에 돌아오기 전날.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에펠탑을 또 방문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래로 내려가진 않았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역시 아름답더군요.

주변의 흑형이 에펠탑만 안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그래도 흑형들한테 확실하게 비구매 의사를 밝힌다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로맨틱의 끝.

에펠탑 이었습니다.

 

 

에펠탑 Eiffel Tower

  • 프랑스대혁명 100주년에 열린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움
  • 지하철 6호선/9호선 트로카데로 Trocadero역에서 하차
  • 샤이오궁 주변 흑형, 팔찌단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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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5 11:38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25 19:2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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