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문 소양강에~♪ 소양강댐 나들이

 

1박2일 !

 

춘천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소양감댐 입니다.

 

 

춘천여행은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시거나 다른 지역을 가실 때 잠깐 들리시는 걸 추천 합니다.

 

이틀 머물기에는 할만한 것이 많진 않더라구요.

주변에 있는 강촌, 청평이나 레일 바이크 등과 연계해서 가시면 더욱 좋으실 것 같아요^^

 

 

 

 

- 소양강호 전경 -

 

 

 

 

- 소양강댐 간판(?) -

 

 

소양감댐을 가시려면 남춘천역이나 춘천역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11번, 12번, 150번 버스를 타시면 종점이 바로 소양강댐 입니다.

 

 

남춘천역에서 춘천역을 지나 가기 때문에 남춘천에서 타시면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습니다.

 

춘천역에서 30~4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 소양강댐 산책 中 -

 

 

보통 내리시면 주변을 둘러보시고 뱃시간 맞춰서 청평사를 가시더라구요.

 

겨울에 가긴 무리가 있어서 주변만 둘러보고 하산했습니다. ㅎㅎㅎㅎ

 

 

 

 

- 소양강댐 주변 바람개비 -

 

 

바람개비는 아니고, 꽃을 저렇게 만들어놓았는데 분위기가 너무 화사해보이더라구요. ㅎㅎㅎ

 

 

 

 

- 수심 198m. 저 높이를 넘을 일은 없겠죠? ㅎㅎ -

 

 

소양강댐 옆에는 산 같은게 있는데 꼭대기에 정자가 있습니다.

 

정자까지 가는 길을 험하진 않지만 경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ㅎㅎㅎㅎ

 

추웠는데도 숨이 차더라구요. 남자 셋이 언덕길 오르니 다들 군대얘기.....-_-;;;

 

 

 

 

- 정자 가는 길. 위령탑 -

 

 

 

 

- 위령탑 -

 

 

6년동안 617만명이 동원되었고, 37명의 목숨을 앗아간 소양강댐.

하지만, 이 댐이 있기에 나라의 발전도 있고, 지역의 발전도 있었겠죠?

 

올라가는 길에 감사, 또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 소양강댐 정자 -

 

 

제대로 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이미 와 계신분들도 계시고, 몇몇분이 계속 올라오셨어요 ㅎㅎ

사진도 찍어드리고 미리 사온 캔커피도 마시면서 주변 경관을 즐겼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경관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힘드시더라도 꼭 한번 올라와보세요.

 

 

 

 

- 정자에서 내려다 본 소양강댐 -

 

 

 

 

- 청평사 가는 선착장 -

 

 

 

 

- 소양강댐 수문 -

 

 

겨울이라 그런지 수면도 낮았고 수문은 당연히 닫혀있었습니다.

수문이 열리는 날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수문 열리는 날이 장관이라고 하는데 아쉬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소양강 물문화관 안에서 -

 

 

소양강댐 선착장 옆에는 소양강 물문화관이 있습니다.

 

물에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든 곳인데 아이들 교육에 좋은 것 같아요.

 

몇 가지 체험학습을 할 수도 있고, 깨끗하게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실내에는 휴식공간도 있어서, 추위나 더위를 피하기 좋을 것 같네요.

 

 

 

 

- 소양강 처녀상 -

 

 

물문화관 앞에는 소양강 처녀상이 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털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춘천 사람들은 소양강 처녀를 진짜 좋아하나봅니다.

 

 

소양강댐에서 춘천으로 돌아가실 때에는 버스시간을 확인하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종점이기 때문에 정시에 딱 출발합니다. 내려가는 차는 많으니 내려가시는 길에 맛집들도 둘러보시면 되겠네요 ^^

 

즐거운 춘천 여행 되시길 ~

 

 

 

춘천낭만여행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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