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의 본좌. 시골장터막국수

 

 

춘천에서 유명한 먹거리를 고른다면, 닭갈비막국수겠죠 ㅎㅎ

 

닭갈비는 춘천가서 먹어야되니 keep해놓고 막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 시골장터 막국수 전경 -

 

 

시골장터막국수는 김유정역에서 왼쪽으로 살짝 내려오면 도로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15년 전통이라는 표현부터 오래된 간판까지.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시면 가정집 같은 분위기인데요.

식당이 맞나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인아저씨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입장. ㅎㅎㅎ

 

 

 

 

- 메밀 삶은 물 -

 

 

밖에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메밀 삶은 물이 정겹습니다.

 

밍숭맹숭하지만 몸을 따스하게 녹여주네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나오는건지 궁금해져요 ㅎㅎㅎ

 

 

 

- 메밀촌떡. 5,000원 -

 

 

아침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셋이 막국수 2개와 메밀촌떡을 시켰습니다.

 

메밀촌떡은 처음 먹을땐 "이게 뭐지..."라고 생각되는데 김치의 매콤함과 메밀전병의 심심함이 잘 어울립니다.

 

양도 적어보이지만 먹다보면 꽤 많아요. 

두분이서 가면 막국수 곱배기와 메밀촌떡을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 직접 담근 동동주 -

 

 

춘천여행을 차로 하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저겁니다.

 

동동주가 엄청 기가 막혀요 ㅎㅎㅎ

맛도 시중에서 파는 막걸리와는 비교도 안되고 엄청 시원해요.

 

가격도 얼마 안하고 친구와 연인과 기분좋게 먹을만해요.

 

 

 

근데....막국수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술에 취해서. 전병에 빠져서 막국수가 오자마자 젓가락 신공을 펼쳤어요.

 

먹다보니 생각난 사진.

카메라 셔터를 눌렀지만 너무 게걸스럽게 찍혀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막국수는 진짜 깔끔합니다.

육수를 살짝 부어서 비벼먹으면 심심하면서 계속 입으로 들어가요.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시골장터막국수 입니다.

 

전 이곳 강추할래요 !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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