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짐톰슨 하우스"

 

 

 

 

 

 

짐톰슨은 태국에서 아주 유명한 비단 제품 브랜드 입니다.

유명 쇼핑몰이 밀집해있는 씨암 스퀘어 뿐 아니라 백화점에는 짐톰슨 매장이 반드시 있을 정도거든요.

 

짐톰슨 브랜드의 창시자는 당연히 "짐톰슨"씨겠죠 ㅎㅎㅎ

 

짐톰슨은 CIA의 전신인 OSS 장교로 근무한 건축가이자 모험가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태국에 정착하여 타이 실크를 널리 알리게 되는데요.

 

1967년 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시신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가 살았던 집을 관광객을 위해 오픈해놓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깥과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방콕의 복잡스러움은 느껴지지 않고 밀림속에 존재하는 쉼터같은 느낌입니다.

 

짐톰슨 하우스는 개별 관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가이드와 함께 이동을 하며 설명을 듣게 됩니다.

 

입장료는 100바트 입니다. 한국돈으로 약 4,000원.

 

 

 

 

 

 

 

정원의 규모가 느껴지시나요?

 

가이드와 동행해서 투어를 할 정도면 작은 집은 아니겠죠?^^

투어는 길지 않지만 약 30~40분 정도는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가이드의 영어실력도 띄어났고, 소규모 인원이라서 번잡하지도 않았습니다.

 

 

 

 

건축가의 집답게 빨간색 목조건물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짐톰슨 하우스 입구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백화점 매장보다는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데...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괜찮다 싶으면 몇 만원 정도해서...망설이게 되더라구요 ㅠ_ㅠ

 

 

 

다른 블로거분들 보니까 실내촬영 금지라고 하던데.

제가 갔을때는 촬영을 다들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실내에는 인상적인 조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양스러운 물건들과 서양스러운 느낌이 공존하고 있었어요.ㅎㅎ

 

투어내내 짐톰슨의 신비함에 매료되었습니다.

 

 

 

혼자서 투어를 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ㅎㅎㅎ

 

짐톰슨 하우스는 씨암스퀘어 근처에 있으며,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 찾기는 힘들 수 있으니. 지도를 꼭 들고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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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2.26 13:12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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