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제1의 관광지

 

"왕궁"

 

 

 

 

방콕에서 가야될 곳을 한군데만 꼽는다면 "왕궁"을 꼽을 수 있어요.

 

현지에서는 영문 그대로 "Grand Palace"라고 부르면 됩니다.

방콕 사람들은 영어의 뒤를 묵음처리 해버리기 때문에 "그랜 팰리스"라고 하면 더 쉽게 알아들어요 ㅎㅎ

 

일반적으로 툭툭이를 타고 많이들 오시는데.

툭툭이는 관광객을 봉(?)으로 생각하니...2인 이상이면 미터 택시도 나쁘지 않습니다.

 

 

<태국 왕궁>

 

최고 격실을 자랑하는 왕실 수호 사원으로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궁전과 제사를 모시는 수호사원 왓 프라깨오 등이 자리한다. 왓 프라깨오 본당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메랄드 불상이 자리한데, 이 불상을 지닌 나라는 영화를 누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범종 모양의 프라시라타나 체디 불탑과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프라몬도프체디 등 다양한 형식의 건축물을 재미가 쏠솔한다. 단, 반바지나 민소매 옷차림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

 

출처 저스트 고(Just go)

 

 

 

 

 

왕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메랄드 불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거보다 눈에 확확 들어오는건 황금 입니다.

 

진짜 황금인지 장식인지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금덩이들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ㅎㅎㅎ

 

 

 

 

왕궁은 민소매와 반바지의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왕궁 입구근처에서 바지를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하니 체험삼아 해보세요 ㅎㅎㅎ

 

태국은 더운 나라니 이 돈 아끼겠다고 긴바지 입고 가시면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ㅠㅠ

돈 아까우시면 얇은 긴바지를 챙겨가세요 ~

 

 

 

 

왕궁의 입구는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두리번 거리다가 반대쪽으로 갔는데 무료로 입장하는 건지 알고 현지 경찰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구지 그럴 필요까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망했거든요 ㅠ_ㅠ

 

왕궁의 입장료는 500바트(약 18,000원)입니다.

 

2010년에는 가이드북을 보니 350바트라고 적혀있는데...

작년까지 400바트였다가 올해부터 500바트로 인상된 것 같습니다.

경복궁도 3천원 밖에 안하는데...너무한 태국 입니다. ㅠ_ㅠ

 

 

 

 

왕궁의 대략적인 모습입니다.

 

태국은 아직도 왕이 존재하고 있으며, 왕궁의 옆 건물에 살고 있습니다.

왕궁 주위를 보면 군인들이 있는데 그건 왕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겁니다. ㅎㅎㅎ

 

 

 

 

내부에는 많은 관광객들과 황금, 에메랄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위가 엄청 나네요.... ㅎㅎㅎ

 

한국의 4대궁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방콕에 왔다면 반드시 거쳐가야 되는 관문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미니어처 효과로 찰칵.

 

 

 

경내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관광지에선 신발 도난은 거의 일어나지 않으니 걱정하지마세요. ㅎㅎ

그래도 불안하다면 신발을 가방에 넣거나 누군가 지키고 있어야 하겠죠 ㅎㅎ

 

 

방콕 왕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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