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구로 CGV에서 "박수건달"을 보았습니다.

 

 

십년 넘게 CGV를 다녔지만, 가장 좋고 쾌적한 곳은 구로점일 것 같아요 ㅎㅎ 

 

 

 

 

박신양만 나온 기본 포스터보다 스페셜 포스터가 더 매력적이네요

박수건달의 원톱이긴 하지만 김정태, 엄지원의 감초 역할이 엄청 중요했습니다.

 

 

 

정혜영은 역시  엄청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40살이 넘었던데 엄지원이랑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ㅠㅠ 복 받은 션 ㅎㅎ

 

엄지원도 엄청 이쁜 연예인인데...요즘은 망가지는 역할 위주로 가나봅니다.

이쁘고 단아한 느낌으로 갔음 좋겠는데 ㅎㅎ 물론 푼수역할도 매력있긴하죠. 

 

 

 

 

이렇게 건달스러웠던 박광호가...

 

 

 

 

이렇게 박수무당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ㅎㅎ

 

하지만 배꼽이 빠지게 웃기지 않구요.

스토리도 비슷한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정초에 박신양을 중심으로 소소한 재미를 주기 위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편안한 사람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엔 좋은 영화입니다 ^^

 

 

 

이 영화 최고의 장면은 바로 이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뒷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장면에서 뿜을 뻔 했습니다.

아뇨. 뿜어버렸습니다. ㅎㅎㅎ

 

극중 대사까지 적어놓고 싶지만 스포인 것같아서. 자제하겠습니다. ㅎㅎ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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