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올해의 휴가는 라오스로 결정했었습니다.

 

 

오소희 작가님의 명성은 예전부터 들었지만 책을 처음 도전해보았습니다.

아들인 JB와 함께하는 여행. 부러우면서 대단하신 것 같네요.

 

글을 읽는 동안 느껴지는 라오스의 잔잔함.

사정에 의해서 라오스 여행을 조금 미루기로 했지만...

다음에 꼭 풍선을 들고 방문해야겠습니다 ^^

 

 

출판사 서평

 

[사람과 삶에 충실한 작가, 오소희]
2007년 여름에 출간된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의 개정판이다. 출간 당시 라오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여행시장에 이 책은 새로운 출구를 안겨주었다. 저자는 동시 출간된 터키여행서와 이 책으로 주목할 만한 작가로 떠올랐으며 여행 작가로서는 드물게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책 한 권을 모두 라오스의 이야기로 채울 수 있는 작가는 그녀뿐이다. 그녀처럼 사람과 삶에 충실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 작가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오소희는 말한다. “그렇다면 정말 가볼만 하겠군요. 제가 지금 가고 싶은 곳이 바로 그런 곳이에요.”

[여행자의 천국, 라오스]
라오스는 주변국인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 비해 덜 알려진 만큼 들고나는 여행자들도 적다. 그만큼 여행자들에 의해 정서가 훼손되지 않은 곳이기에 어떤 이들은 라오스를 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부른다. 여행자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드물고 거리의 아이들이 ‘Give me money……’를 외치며 쫓아오지도 않는다. 앙코르 와트 같은 유명한 유적지나 방콕 같은 관광의 명소는 없지만 여행자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줄 알면서도 마음을 활짝 열어 맞이하는 넉넉한 배려가 있다.

프랑스인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베트남인들은 쌀을 심는다.
캄보디아인들은 쌀이 자라는 것을 본다.
라오스인들은 쌀이 자라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 

 

 

 

[링크]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리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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