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는 매운 음식과 같습니다.

 

먹을때 고통스럽고, 다음날 엉덩이에 불을 내뿜게 만들지만

다 잊고 나면 다시 또 생각나는...ㅎㅎㅎ

 

살인소설을 영화개봉작 소개에서 봤을때 너무 꼳혀버렸습니다.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타이틀도 신뢰가 갔고.

에단호크라는 배우도 괜찮게 생각했으니까요.

 

 

 

 

영화에 첫 장면에서부터 목 메달린채 살해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장난인가 싶더니...결국 죽어버리는 4명의 가족.

 

이 장면은 영화 끝까지 수도 없이 반복 재생 됩니다.

 

 

 

 

 

[Story is...]

 

실제 범죄를 소재로 쓴 소설이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게 어느덧 10년.

10년간 재기를 꿈꾸며 소설을 쓰지만. 번번히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실제 범죄가 발생한 곳으로 이사를 위해 범죄를 추적해갑니다.

 

주인공 엘리슨(에단 호크)의 작업을 보자면. 열정이 대단하면서도 오히려 더 무섭네요 -_-;;

다락방에서 발견한 8m 영상으로 범인을 추적하지만.

 

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인기척들.....

 

 

 

그리고 결국엔...뚜둥~ ㅋㅋㅋㅋ

 

 

영화는 놀랄만한 반전을 가진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지만.

사실 포스터라던지 이것저것 관심을 갖다보면 유추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설마~했던게 현실이 되어버리는 어설픈 스토리 진행.

 

하지만 이 영화의 매력은 사운드 입니다.

공포영화스럽게 꽝꽝~ 터지고,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음산한 사운드들.

 

임산부 당연히 보면 안되구요.

공포 영화 싫어하는 사람들도 절대 안되구요.

비위 약한 사람들도 말 안해도 아시겠죠.

 

 

현재 네이버 평점이 7.5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점이 더 오르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링크] 살인소설 공식 홈페이지

[링크] 네이버 영화 (살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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